소울위트 음악감상
LABOUM 두근두근 (Pitapat) M/V
세상속에서
2014. 8. 29. 14:01
LABOUM 두근두근 (Pitapat) M/V
LABOUM 두근두근 (Pitapat) M/V…
이제는 음악으로 견뎌내고 있답니다. 들어봐주세요.
좌절할 때가 있었답니다.
누구 하나 위로해주는 사람 없고 힘이 들었어요.
그때 내 곁에서 날 위로를해주는 게 음악이었어요. ^^*
노래가 없었으면 삐뚤어졌을 거랍니다? ㅎㅎ
농담이고 정말 힘들 땐 노래밖에 없었어요.
당연히 사람에게 치유하는 것도 좋겠지만,
거꾸로 안좋은 소리를 듣거나 위로를 받지 못한다면은
화만 계속 나고 더더욱 슬퍼진답니다.
아아~ 나의 편은 이 세상속에 누구도 없구나. 하면서요.
힘을내라며 등을 밀어준 건 뮤직밖에 없었죠.
저를 토닥여주는 멜로디…
LABOUM 두근두근!!
음악 듣는 일이 조용해질 정도로
그 정도의 토닥임을 받았어요.
음악이 참 좋더라구요. 그렇지 않습니까?
히히, 음악 듣는 게 정말 좋아요!